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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연주자와 함께: 2025년

리클래식 2025. 3. 14. 09:54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2025년 프로그램을 발표했습니다. 총 6회의 마스터즈 시리즈를 김선욱 예술감독과 함께 선보일 예정이며, 협연자로는 피아니스트 조성진, 바이올리니스트 클라라 주미 강, 첼리스트 지안 왕 등 세계적인 연주자들이 참여합니다.

 

마스터즈 시리즈는 각 공연별로 주제를 설정하고, 그에 맞는 곡들을 선정하여 구조적인 견고함과 아름다움을 강조했습니다. 특히, 마스터즈 I <아마데우스>와 마스터즈 V <불멸>에서는 교향곡만을 연주하여 공연의 밀도를 높였으며, 마스터즈 II <투쟁, 극복, 환희>에서는 김선욱 예술감독이 지휘와 협연을 동시에 맡을 예정입니다.

 

또한, 현대음악 작곡가 신동훈과 손일훈의 작품도 연주할 계획입니다. 신동훈의 비올라 협주곡아시아 초연되며, 손일훈에게 위촉한 신작은 세계 초연될 예정입니다. 이는 클래식 음악이 과거에 머무르지 않고 현재와 미래로 나아가고 있음을 보여주기 위한 기획입니다.

 

2025년 첫 공연은 첼리스트 한재민과 함께하는 신년음악회로 시작됩니다. 김선욱 예술감독은 이번 시즌 프로그램이 다양한 주제와 감정을 담아 청중들에게 깊이 있는 음악적 여정을 선사하기 위해 정교하게 구성되었다고 전했습니다.

 

자세한 공연 일정과 프로그램 정보는 gg_philharmonic 또는 neoam1224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김선욱, 조성진, 클라라 주미 강, 지안 왕, 아미하이 그로스 등 세계적인 연주자와 함께 하는 2025년 시즌